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이 구단 환경 미화 담당 직원들에게 직접 기른 상추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 쾌적한 구장 환경을 위해 힘쓰는 이들에게 직접 전달한 상추는 신민혁이 운영 중인 ‘농부 민혁의 엔팍농장’에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것이다. 그는 ‘직접 키운 작물을 좋은 마음으로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민혁은 평소 농부 외모로 불릴 만큼 농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이번 나눔은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민혁은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를 떠안았으며, 9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첫 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