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은 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신동엽과 기안84에 치고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신동엽이 수상자가 된 후 포착된 그의 무표정한 모습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기안84가 결국 수상하며 김원훈은 다시 한번 아쉬움을 드러냈고, 곽범과 함께 유쾌한 시상식을 만들었다. 2년 연속 노미네이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훈은 삼고초려에도 불구하고 수상의 영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아쉬움을 담은 표정으로 기안84와 악수를 나누고, 모두를 웃게 만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년에는 김원훈이 수상의 기쁨을 안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