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82억 원 ‘한국형 돔’ 기술개발 주관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8
메가박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돔 미디어 구현을 위한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및 ‘가상공간 기반 음향 자동생성 및 공간분석 랜더링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총 8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되며, K팝을 비롯한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완성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가박스는 LG전자, 메타팩토리 등 8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하여 돔 미디어 공간의 사운드 부분을 강화하고, 시각과 청각을 100%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K팝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트를 압도적인 몰입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리드하며,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형 돔 미디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봉재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본부장은 ‘디지털 주권’ 확보를 위해 적극 공감하며, K-컬처 300조 원 시장을 국내 기술로 이끌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김봉재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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