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의 무지외반증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한고은은 남편이 발가락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고, 특히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신영수는 실제로 발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운동화를 고르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한고은은 남편을 위해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그의 어려움을 더욱 부각했습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엄지발가락 관절이 안쪽으로 돌출되는 질환으로, 말기 단계는 심각한 통증과 활동 제한을 동반합니다. 한고은은 남편을 위해 그림의 떡인 운동화를 선물하고 싶지만, 그의 발 건강을 생각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