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의상 미반납 의혹으로 인해 누명을 벗게 되었다. 벨기에 출신 패션 브랜드 주다심 창립자 벤자민 보트만스는 SNS를 통해 지수와 소속사에게 사과하며, 처음 문제제기를 할 당시의 방식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지수가 의상을 훔친 적은 없으며, 당시 작업을 맡았던 스타일리스트 대행 측의 답변을 듣기 위해 지수의 SNS 계정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블랙핑크로서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하지만, 개인 활동은 독립 후 설립한 블리수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블리수는 최근 지수의 친오빠 논란으로 친족이 경영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디자이너 측의 사과로 인해 이 사건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