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가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사기를 당해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준규와 그의 가족이 출연하여 20년 동안 한 집에서 살던 집을 팔고 월세로 이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뮤지컬 제작 실패로 12억원의 빚이 발생했으며, 투자 계약서 명의 문제로 박준규가 모든 빚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사업을 하지 말라고 권유했지만, 박준규의 투자 실패로 빚이 쌓였다고 털어놓았다. 현재도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내와 함께 마음고생하며 어떻게든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