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공연 취소 손배소 승소

music 😊 긍정 스타투데이 2026-05-08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의 공연 취소를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구미시 측의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승환과 소속사, 공연 예매자들이 구미시 및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구미시가 이승환에게 3천500만원, 소속사 드림팩토리클럽에 7천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공연 예매자 100명에게는 각각 15만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전체 배상 규모는 약 1억2천500만원 수준이다. 이승환은 공연 취소 결정으로 인해 아티스트와 관객 측 모두 일정 부분 손해를 입었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이 분쟁은 2024년 12월 25일 예정됐던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공연 취소로 시작되었으며, 이승환의 정치적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진행되었다.
관련 인물: 이승환김장호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