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멕시코에서 대통령 초청으로 소칼로 광장에 방문하여 5만 명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는 기념패를 전달받고, 삼성 갤럭시 핸드폰으로 팬들의 환호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멕시코 정부는 진에게 ‘귀빈 방문객’으로 예우하며, 그의 음악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내용의 기념패를 전달했다. 진은 콘서트 시작 전후로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팬 사랑을 과시했다. 그의 방문은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X(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PRINCE JIN IN MEXICO’와 ‘WE LOVE YOU JIN’이 등장했다. 또한, 멕시코 최고의 라디오 방송국 ‘하우스 라디오’에서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그의 음악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에 온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진의 콘서트에 참석하여 멕시코 국민들의 진에 대한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