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도 못 가게 해…유명 가수 무료 공연서 ‘상조 홍보’만 2시

music 😔 부정 스타투데이 2026-05-08
가수 바다의 무료 공연에서 공연 전 2시간 동안 상조 상품 홍보가 이뤄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 스태프들은 관객들에게 상조 상품 가입 신청서를 배부했으며, 이를 모두 회수한 뒤에야 가수의 무대가 시작됐다. 이 같은 방식은 SNS를 통해 무료 공연을 내세워 관객을 모집한 뒤 공연 전 상품 홍보에 시간을 할애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과거 노년층을 타깃으로 한 ‘약장사’식 영업이 2030세대를 타깃으로 변모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최 측은 공연 홍보물 하단에 ‘후원사 홍보 시간이 포함돼 있다’는 문구를 기재했지만, 구체적인 안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확산되자, 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관련 인물: 바다짙은웨이브나인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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