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출신의 한화 이글스 투수 박준영에게 드디어 1군 콜업 기회가 올 수 있을까. 7일, 한화는 육성선수였던 박준영과 이지성을 정식선수로 신분 변경하여 소속선수 추가 등록을 했다. 박준영은 09번에서 68번으로 번호를 변경했다. 이지성은 106번에서 4번으로 번호를 변경했다. 박준영은 6일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하여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만에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1군 콜업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박준영은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불꽃야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여 합격했고, 이후 불꽃야구 유니폼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화는 박준영의 활약을 기념하며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