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흠, 한화 투수진에 희망 불어넣다

⚽ 스포츠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06
한화 이글스 투수진이 올 시즌 부상과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웬 화이트와 윌켈 에르난데스의 부상, 문동주의 어깨 부상까지 잇따라 발생하며 선발과 불펜 모두 힘든 상황이다. 5일 광주 KIA전에서 윤산흠이 3이닝 무실점 롱릴리프로 팀에 희망을 불어넣었다. 특히 1군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와 문동주, 에르난데스 외에도 추가 부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윤산흠의 활약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그는 3회말 삼자범퇴를 유도하며 KIA 강타선을 상대로도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한화는 윤산흠을 필승조에 합류시킨 만큼, 향후 ‘버티기’의 동력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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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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