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안84의 중고 작품 '별이 빛나는 청담'이 1억 5천만원에 올라와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위너 멤버 송민호의 작품인 '내가그린기린그림1'도 당근 마켓에 475만 1111원에 올라와 가격 차이가 두드러졌다. 기안84의 작품은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태만 혐의로 검찰에 의해 징역 1년 6개월 형량이 구형되었다. 이번 사건은 중고 시장의 높은 가격과 송민호의 법적 문제 모두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