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김정태는 아들 유학을 위해 서울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하며 ‘외롭고 지치지만 아직은 안 돼’라며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들 지후의 미국 유학을 위해 35년 동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가족을 위해 참아야 하는 가장의 마음을 전했다. 지후는 아빠에게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 기분이 어떨까?’라고 물었고, 김정태는 외로움을 느끼며 가족을 위해 참아야 하는 가장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현주엽 부자는 아들 준희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변화된 관계를 보여주었고, 준희와 함께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딸 전수경의 제안으로 전국가요제에 도전한 ‘97세’ 전수경 아버지 역시 특훈으로 다져진 끼로 예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정태는 변화된 가족 관계에 감사하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