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지난 6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는 강승현이 슬픔 속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1위를 차지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2018년 영화 ‘독전’으로 데뷔한 강승현은 이후 ‘기방도령’, ‘챔피언’, ‘검법남녀 시즌2’, ‘나 홀로 그대’, ‘마지막 썸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나 홀로 그대’에서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향년 70세의 부친을 갑작스럽게 잃은 강승현은 슬픔에 잠긴 채 가족들과 함께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