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8일부터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제목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는 1919년부터 2023년까지 약 8천400여편의 한국 영화 제목을 시각화하여 선보인다.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사랑'으로 총 197편에 달하며, '여자', '밤'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전시를 통해 한국 영화의 문화 트렌드와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감독 이상화, 한병아, 김태양 등이 참여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