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은영이 7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웨딩 화보와 함께 공개된 자필 편지에는 예비 신랑과의 사랑과 팬들에 대한 감사가 담겼다. 예비 신랑은 5세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박은영은 ‘잠시만요! 은영언니 시집갈게요!!’라고 유쾌하게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힘든 날에는 개그로, 싸울 때는 예능으로, 사랑할 때는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앞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의리를 지키는 가정을 꾸릴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