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저스틴 발도니가 '가십걸'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에게 성희롱으로 고소당했던 사건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그의 변호인은 발도니가 이번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으며, 판사는 라이블리의 성희롱, 명예훼손, 공모 혐의 등을 포함한 13개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발도니는 앞으로 여성 권리 옹호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의 결과, 라이블리와 발도니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영화 '우리가 끝이야'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18일 재판에 회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