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멕시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1억 750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록했다.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회 공연 모두 매진되었으며, 셰인바움 대통령은 차기 방문을 시사했다. 이번 공연은 양국 정상간 ‘K팝 친선 외교’의 일환으로,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연 추가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 사실이 공개되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멕시코 상공의회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 750만달러 규모의 경제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 국가는 멕시코이며, 새 앨범 ‘아리랑’과 타이틀곡 ‘스윔’은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