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강동원이 아이돌 그룹의 리더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태구와 박지현도 2000년대 아이돌을 연기하며,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라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안무를 선보였다. 강동원은 힙합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 상태에서 헤드스핀이라는 동작을 위해 5개월간 연습하며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구는 촬영 전부터 JYP엔터테인먼트에 매일 랩 연습을 하며, 오정세는 악덕 사장 역할을 맡아 특유의 제스처로 코믹함을 더했다. 영화는 20여년 만에 공연에 나서는 혼성 그룹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