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탈 컴뱃 2’가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동시 개봉작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2,5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7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타겟으로 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모탈 컴뱃 2’는 앞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흥행에 이어 게임 원작 영화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한물간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칼 어번 분)가 지구의 운명을 짊어질 파이터로 강제 소환되어, 궁극의 악에 맞서 절체절명의 토너먼트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원작의 분위기와 함께 특유의 하드코어 액션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은 ‘뼈를 부술 듯한 액션의 향연’, ‘화끈하고 피비린내 나는 결투’ 등의 호평을 남겼으며, 관람을 적극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