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손녀 애니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이코노미석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비행기 안에서 파이널(기말고사) 공부를 하는 모습과 함께 사진을 공유하며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애니가 타고 있는 좌석이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이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며,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으나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올해 상반기 졸업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