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최근 SNS를 통해 새 유니폼 촬영 현장과 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정상적으로 월드컵 준비를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국제축구연맹과 미국 정부가 이란의 대회 참가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하면서 이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란의 월드컵 참가 재확인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 또한 이란 선수단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며 대회 참가를 지지했다. 이란 대표팀은 다음 주 튀르키예로 이동하여 월드컵 전 마지막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며, 이후 6월 미국으로 이동하여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