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7-2로 승리하며, 올해 KIA전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특히 류현진 선수는 6이닝 동안 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4피안타 1볼넷 1사구 1실점의 완벽한 호투를 펼쳐 3승을 거두었다. 메이저리그 78승을 더하면 200승에 2승을 남겼다. 타선에서는 심우준 선수가 2경기 연속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3타점의 쐐기 타점을 쏘아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 문현빈과 강백호 역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의 완벽투와 심우준의 활약에 대해 칭찬하며 팀의 승리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