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과거 ‘SHY’라는 유닛 그룹 이름으로 활동하며 이효리 남편 이상순을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9명으로 데뷔했던 당시 멤버가 많아 한 소절을 따내는 것이 어려웠던 배경을 공개하며, ‘효리수’라는 그룹 이름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유재석은 ‘효리수’라는 이름 때문에 이효리를 떠올렸고, 유리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효리수’라는 이름으로 어떤 일 터졌는지 물었고, 유리는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재미를 더했다. 방송에서는 과거 소녀시대 멤버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며 추억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