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핵심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을 둘러싼 이적설이 뜨겁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반 더 벤 영입을 검토 중이며, 리버풀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미드필더 보강과 함께 센터백 포지션까지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브라운은 "반 더 벤은 야심 찬 목표가 되겠지만, 보강해야 할 포지션에서 필요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과거 맨유 미드필더 니키 버트 역시 "반 더 벤은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강력하다"며 영입을 추천했다. 이는 맨유가 반 더 벤을 영입해야 할 이유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