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어제 경기에서 두산을 6-1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선발 투수 임찬규는 6이닝 6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타선에서는 이재원과 송찬의 홈런이 돋보였다. 특히 이재원은 선제 투런포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송찬의는 4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려 점수를 올렸다. 다만, 타선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LG는 11안타 5점을 뽑았지만, 9안타 1득점에 그쳤다. 김명신 투수가 후반 마운드를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