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영찬 선수가 5월 5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하며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영찬 선수는 팀 내 안정적인 존재였지만, 3월 월간컵에서 손상된 이후 꾸준히 출전하며 타율 310, 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부상은 최소 몇 주간의 결장으로 예상되며, 이미 부상 선수들이 많은 팀의 공격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월 말 손상 이후 복귀하지 못한 10경기 승리 선발 투수 손주영 선수와 3월 말 부상을 당한 좌투수 유영찬 선수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펜마저 힘에 부치고 있는 LG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서 뛰는 전성우 마무리 자원에 눈을 돌렸으나 거절당했습니다. 100마일 이닝 평균 1.00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는 호주 유망주 래크런 웰스, 그리고 지난 2경기 2실점 무사구의 이정영 투수까지, LG는 간판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지만, 약화된 타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박동운, 오지환, 신민재, 홍창기 등 주요 선수들도 부상이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격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오준혁 선수의 활약만으로는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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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 JoongAng Daily(koreajoongangdaily.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