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망원동 자가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은형은 마지막 이사에 마음이 복잡한 심정을 토로하며, "마지막이라니까 이상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 집에서 함께 했던 추억과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강재준은 1층으로 이사 간다고 밝히며, 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이사 가는 것이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 집이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말하며, 팔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