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해외 패션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와 의상 미반환 논란에 휩싸였다. 보트만스는 지수가 지난 앨범 촬영 시 제공받은 핵심 작품 3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지수 계정을 직접 태그하여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지수가 내 물건을 가져갔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보트만스는 계약서와 송장을 제출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일부 표현에 대한 해명을 통해 공격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으며, 미국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디자이너 파견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수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