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전 세계 124개국에 선판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쇼박스 배급사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이러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벌어지는 스릴러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배급사들은 ‘부산행’과 ‘반도’를 비롯한 연상호 감독의 이전 작품들을 통해 그의 완성도 높은 연출 능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독일 배급사는 ‘군체’가 새로운 좀비 장르의 기준이 될 작품이라고 칭찬했으며, 대만 배급사는 ‘군체’의 독창적인 설정과 스펙터클한 엔딩을 강조했다. ‘군체’는 21일부터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6월부터 북미,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로 순차적인 개봉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