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준영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전처는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이준영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스스로 힘든 상황에서 홀로 세상을 떠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망 하루 전, 이준영은 전처에게 반려견을 돌봐달라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전처는 그의 마지막 부탁을 이행하기 위해 반려견을 데려왔다. 그녀는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함께한 20년 넘는 시간 동안의 공허함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이준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그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