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로봇 경찰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최근 특공대에 합류한 로봇은 영화 ‘터미네이터’의 T800 모델명을 그대로 따왔으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고위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선전시 경찰 특공대는 휴머노이드와 함께 도심 거리를 순찰하고, 항저우 관광지에서는 로봇 경찰이 행인 통제를 담당한다. 드론 경찰은 인파 밀집 지역을 감시하고 불법 주정차를 감시하며, 로봇 경찰 투입으로 인한 오작동에 대한 불안감도 존재한다. 중국은 공공 치안과 교통 관리 업무에 로봇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