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 ‘모탈 컴뱃2’가 오늘(6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난다. 쟈니 케이지가 지구의 운명을 건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 예기치 않게 투입되어, 에데니아의 공주 키타나와 어스렐름 전사들과 함께 악에 맞서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지만, 서사의 깊이는 얕고, CG 완성도도 아쉬울 수 있다. 다만, 원작 팬이라면 익숙한 캐릭터들의 합류와 거침없는 액션으로 반가움을 느낄 수 있다. 잔혹한 장면이 많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