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이모개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남벌’에 캐스팅 확정되었다. 그는 극 중 왜구에 맞서는 무사들의 수장인 임억 역을 맡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는 여정을 이끈다. 이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 하이브미디어코프 작품에 출연했던 이병헌은 세 번째 조우하며, ‘어쩔수가없다’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다.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의 작품에서 촬영감독으로 이름을 높인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장대한 서사와 강렬한 액션, 비주얼을 담아낼 계획이다. 올 하반기 촬영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인 ‘남벌’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