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량 급감으로 주택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남아도는 상가 및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년 전에도 유사한 시도를 했지만, 사업성 문제와 공사 지연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30년 낡은 건물까지 매입 대상을 확대하고, 직접 시행 방식을 도입하여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목표는 내년 하반기 입주이며, 주차 문제와 주거 품질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임대료는 20만 원대로 책정되어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