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던 오스틴은 코치의 세심한 손길에 잠시 당황한 후 해맑게 웃으며 '잠실 오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는 LG의 핵심 타자로 두 번의 골든글러브와 타점왕 타이틀, 그리고 두 번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팀을 이끌고 있다. 팬들은 그의 허슬플레이와 동료, 코칭스태프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에 감동하며 '잠실 오씨'라 부른다. 한국 무대 4년 차인 그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의 순수한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