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롱과 허웅이 활약하며 KCC가 소노를 꺾고 챔프전 1차전에서 승리했다. 숀 롱은 22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허웅은 3점슛 4방을 성공시키며 팀에 기여했다. KCC는 초반 소노의 강지훈과 이정현의 외곽슛을 막지 못하며 11-18로 끌려갔지만, 적극적인 수비와 숀 롱의 골밑 장악으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허웅은 3쿼터에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팀의 리드를 이어갔고, 마지막 4쿼터에도 3점슛을 터뜨려 승리를 확정지었다. KCC는 75-67로 승리하며 통산 6번째 챔프전 우승 도전에 나섰고, 71.4%라는 높은 승리 확률을 기록했다. 2차전은 7일 오후 7시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