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아이들은 서커스 체험과 레고 조립을 즐겼으며, 외줄타기, 디아볼로 막대기 돌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레고 조립을 하는 모습이 많았고, 초등학생 설문조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원하는 선물 1순위로 나타났습니다. 한 아이는 ‘오늘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예요?’라는 질문에 ‘가족이랑 노는 거’라고 답했고, 또 다른 아이는 ‘레고로 서울을 만들고 싶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습니다. 안정모 기자는 ‘서커스 챌린지’와 ‘레고 조립’이 어린이날 행사에서 인기 있는 활동이라고 보도했습니다. MBN 뉴스 안정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