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아내가 친언니까지 파산시켰다고 밝혀 남편이 ‘더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내는 간암 4기 판정 후 반려견을 돌보며 동물 보호 활동에 몰두하게 되었고, 아파트, 차량, 명품 시계 등 약 10억 원 상당의 자산을 처분했습니다. 만삭의 딸에게 고가의 동물 시설 구매를 권유하는 등 가족 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에게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동물과 사람의 공간 분리 및 보호소 운영의 적정선을 지킬 것을 조언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몰두에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