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4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린 앨버커키와의 경기에서 7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려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송성문은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으며, 지난해 키움에서 26홈런을 기록하며 펀치력을 입증했으나, 미국 무대에서는 장타를 생산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김하성은 체사피크 베이삭스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세이브를 따냈습니다. 이로써 LG 트윈스 복귀설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