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 LG와의 계약이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차명석 단장이 미국에서 고우석과 대화를 나눴지만, 고우석은 빅리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 무대로 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G 구단은 그의 의사를 존중하며 마무리 고민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고우석은 2023년 종료 후 미국 무대에 진출했으나, AA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결국 AA로 강등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LG는 유영찬의 부재로 뒷문 고민에 빠졌고, 장현식과 김영우 등 다른 마무리 후보들의 적응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시즌 초반 어려운 상황에 놓인 디펜딩 챔피언 LG의 앞으로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