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입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ABS 챌린지 시스템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특히 시스템이 사람의 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한국의 ABS가 타자들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릴 때가 많다고 말했다. 힐리어드는 미국식 챌린지 시스템이 더 타자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경기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ABS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안타까워하며, 챌린지 시스템을 통해 다시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힐리어드는 메이저리그의 ABS 챌린지 시스템이 선수들의 취향을 존중하고, 정확한 판독을 장려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여전히 배트 중심에 맞추고 직선타를 생산하는 데 집중하며, 홈런보다는 쉽게 죽는 것을 방지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