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에서 3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를 주도했고, 한 차례의 동점조차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소희 정나은 조는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밀린 가운데, 김가은은 천위페이에게 완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공희용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백하나와 김혜정이 2복식에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여자 대표팀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