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3년 만에 김유지가 예비남편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연애의 맛' 출신 김유지는 4일 SNS에 '나의 우당탕탕 결혼준비 과정에 도착한 보정본 너무 맘에 드네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유지와 예비남편이 다양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얼굴을 맞대며 서로의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유지는 2019년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정준과 결혼했으나, 2023년 초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지는 당시 OSEN에 "사이가 나빠져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지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