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면 2년 연속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승점 88점을 확보한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와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승점 100점을 목표로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에스파뇰전에서 승리하면서 엘 클라시코 우승 시점을 미뤘지만, 2년 연속 무관이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다. 바르셀로나의 주앙 칸셀루는 프리메라리가 우승하면 유럽 최초로 4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