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KBS2 ‘다큐멘터리 3일’ 721회에서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동묘시장은 2003년 복원 이후 더욱 넓어졌으며, 주말이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번 편은 퇴사 후 서울 여행을 온 부산 젊은이부터, 40여 년간 동묘에서 장사를 해온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LP 가게 사장의 추억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양희은의 친근한 목소리가 동묘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4일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