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60대 남성 1명이 추락사했고, 아내 50대 여성도 사망했습니다. 윗집 주민은 SNS를 통해 검게 그을린 집과 훼손된 가구 사진을 공개하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화재보험이 없어 가재도구 보상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감식 결과 집 안 가스 밸브가 열린 채 누출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경매에 넘어가 매각된 상태였으며, 다른 주민 6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