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2명이 구속되었다. 4일 남양주지법은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 두 사람의 구속을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식당에서 김 감독과 다투던 중 폭행으로 김 감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식당 CCTV에 촬영된 폭행 장면은 법원의 구속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공범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