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지하철에서 승객들 간의 자리 쟁탈전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문이 열리자마자 빠르게 달려가는 승객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밀치고 다투거나, 심지어 주먹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특히, 먼저 내린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을 치우라는 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호통치는 승객들이 나타나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보안요원까지 때리는 폭력적인 상황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비춰지고 있으며, 공안 당국은 처벌을 강화했지만, 싸움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하철 내 폭력 사건은 지난 한 해 동안 4,500건 이상 신고되었으며, 공공안전위해죄까지 적용되는 등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