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5월 3일 미국 텍사스 주 엘파소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을 열었습니다. 엘파소 팬들은 진을 향한 열렬한 환영을 보내며, '마침내 엘파소에 핸섬맨(진) 등장!!!!'이라는 피켓을 들고 진을 응원했습니다. NBC 계열의 엘파소 TV 방송국 아나운서는 진을 최애로 밝히며, 진이 만든 캐릭터인 알제이(RJ) 인형까지 소개했습니다. 또한,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 상을 수여하고, 콘서트 기간을 '엘파소 BTS 위켄드'로 지정하는 등 특별한 환영을 보내 공연 기간 동안 엘파소의 공공 교통수단도 무료 운행했습니다. 진은 멈추지 않는 에너지와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관객과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멘트 시간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